셀트리온은 18일 UN 산하 국제의약품특허풀(Medicines Patent Pool, MPP)과 화이자(Pfizer)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Paxlovid, nirmatrelvir+ritonavir)’ 제네릭 의약품 생산을 위한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화이자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에 대
정부가 40만40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먹는 형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선구매 계약을 이달 안으로 완료하겠다고 7일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정부는 40만4000명분의 경구용 치료제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아직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13만4000명분에 대해서는 추가 협의 중이며 이달 중 확정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