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바이오의약품 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ENCell)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에서 개최된 국제근감소증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Frailty and Sarcopenia Research, ICFSR 2025)에 참석해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 후보물질 'EN001'의 근감소증 비임상 연구결과를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동국대와 함께하는 ‘건설경영CEO과정’ 3기 두 번째 강의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초청하여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강연에는 이은재 이사장을 비롯한 K-FINCO 임원진, 박선호 전 국토부 제1차관, 이원재 전 국토부 제1차관, 남영우 국토부
“약사 회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뛰쳐나갈 준비가 돼 있습니다. 사즉생의 마음가짐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빠르고 강한 약사회가 되겠습니다.”
대한약사회는 1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71회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권영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임 회장으로서의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권 회장은 대한약사회 역사상 첫
트럼프의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주식시장이 흔들리는 가운데, 국민연금은 2년 연속 역대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 주식에 투자한 덕이다. 연금의 2024년 수익률은 15%로, 1년간 수익금만 160조 원에 달하며 기금 적립금은 1213조 원까지 증가했다. 다행한 일이다. 하지만 이 같은 수익으로는 연금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없다. 이러나저러나 현
“지금 필요한건 적극 재정…용기있게 증세 검토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노무현 대통령께서 20년 전에 했던 개헌을 완수하고 새로운 공화국을 여는 숙명을 민주당이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이 대표가 상속세 완화 등 감세정책을 언급한 데 대해 "지금 필요한건 감세가 아니라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라
1990년대 초반, 비디오로 빌려 보던 ‘바이오맨’이라는 특촬 히어로물을 기억하는 세대에게 ‘바이오’는 그저 멋진 영웅의 이름이었다. 30여 년이 지난 지금, 바이오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최근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비만치료제로 유럽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도약한 성과는 바이오산업의 잠재력을 뚜렷하게
고령층과 유병력자의 실손보험 가입 및 보장 연령이 각각 90세, 110세로 확대된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후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고령층의 실손보험 가입률이 70대 38.1%, 80세 이상 4.4%에 불과하다. 노후 실손보험과 유병력자 실손보험의 가입 연령은 각각 75세와 70세이며, 보장 연령은 100세까지다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전년에 이어 매출 3조 원을 넘기며 외형성장을 이뤘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해 수익성이 다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매출 3조2248억 원, 영업이익 94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4.9% 증가, 5.3% 감소한 수치다. 매출이 3조 원을 돌파하는 등 외형성장을 이뤘지만 영업이익은
노화 늦추는 항노화‧저속노화 관심구글‧오픈AI 등 빅테크 기업 진출유전자 가위‧AI가 연구의 ‘Key’
전 세계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며 노화를 지연시키거나 젊음을 되찾는 ‘안티에이징(항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병을 치료하는 데 초점을 맞췄던 치료제가 이제 노화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실제 세계보건기구(WHO)는 20
초고령화시대 55~74세 주류감성나이 타깃팅 등 제안“GG 소비파워 고려 필요”
65세 노인인구가 1000만 명인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가운데 GG(Grand Generation·55~74세)세대가 향후 국내 소비 시장 내에서 주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업들이 구매력 있는 GG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실제 고객의 신체적 나이보다 젊은 나이
송탄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해제로 규제 풀린 2000만 평 가치 있게 개발 플랫폼시티·언남지구 등 시의 서부지역 개발 박차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어르신 편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시국은 어지럽지만 용인 발전을 위한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계속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며 “올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
서울시가 시민 불편을 해소할 규제철폐안 7·8호를 내놨다. 5호(공원 내 상행위 제한적 허용), 6호(입체공원 제도 도입)를 발표한 지 닷새 만이다. 앞선 철폐안들이 건설·주거정비에 치우쳤다면 이번엔 시민 생활과 직결돼 일상에서 바로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고 서울시가 21일 밝혔다.
규제철폐안 7호는 서울매력일자리 참여 연령 상한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
대우건설은 주거상품 개발 역량을 결집해 ‘푸르지오 에디션 2025’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푸르지오 에디션은 2021년 최초 발표를 시작으로 최신 주거트렌드와 고객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맞춰 격년 단위로 주제를 선정하고 새로운 상품을 구성해 공개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자체사업으로 진행한 ‘블랑 써밋 74’를 통해 푸르지오 에디션 202
상업용‧가정용 로봇 진화 중휴머노이드 상용화 기대감로봇시장 참전하는 기업들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일상화가 올해 ‘CES 2025’에서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 ‘1가정 1로봇’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는 의미다. 글로벌 생산 인구 감소로 로봇 산업의 가능성을 본 글로벌 테크기업들은 앞다퉈 관련 시장에 진출, 투자·
웨어러블 로봇 확장성 무궁무진공동 창업 통해 기술ㆍ의학 융합정책이 기술 혁신 뒷받침해야
“저출산과 고령화는 우리가 마주해야 할 피할 수 없는 미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웨어러블 로봇은 사람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사회에 머물며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술적 솔루션이죠. 웨어러블 로봇 연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기술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
스터닝밸류리서치는 3일 국내외 대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경쟁에 참전한 가운데, 관절의 표현을 위해서는 액추에이터가 가장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스터닝밸류리서치는 "저출산·고령화 시대로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상당 부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는 2029년 243조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이 같
건설업계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실버주택’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당장 건설업계는 값비싼 건설 원가와, 높은 진입 장벽으로 대규모 공급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노인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는 곧 실버주택 수요로 이어질 것이 분명한 만큼 실버주택 사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업계는 최근 들어 공격적으로 실버주택 조성에 나
초고령화시대와 함께 국민 소득 수준 향상으로 실버타운 수요는 나날이 늘고 있다. 민간에서도 이런 실버타운 수요를 파악하고 일찌감치 공급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실제 수요를 따라갈 만큼 공급은 제때 이뤄지지 않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실버타운은 전국에 약 39곳, 8840가구 규모만 운영 중이다. 노인인구 1000만 명 시대를 고려하면 수요의 0.1%
2025년 한국은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노인을 위한 주택은 턱없이 부족한 처지다. 노인전용 주택에 거주를 원하는 노인 인구는 약 30만 명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지만, 노인전용 주택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지금까지 확보한 노인 전용 주택은 전체 노인가구 약 775만 가구의 1%에도 못 미치는 3만 가구 수준에 그친다. 여기서 주거 약자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큐어PSP(CurePSP), 젬백스앤카엘은 국내 최초로 ‘국제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센터’를 설립한다.
6일 젬백스에 따르면 세 기관은 고령화 시대 글로벌 난제인 PSP와 같은 희귀 난치성질환 정복을 위해 진료, 교육, 연구, 사업화 등을 포괄하는 센터 설립을 위한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