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에 출연한 가수 권진아가 배우 공유를 향한 팬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가수 권진아와 이지형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권진아는 “(같은 소속사 가수) 정승환, 샘김과 함께 최근 홍콩, 대만에서 진행된 공유 씨의 팬미팅
배우 공유가 2년 만에 일본 팬미팅을 진행했다.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4일 공식 트위터에 “제대로 가을 타는 남자 공유씨의 팬미팅 대기실 모습입니다. 부드럽지만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공유씨의 백만불짜리 미소가 한국에까지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11월부터 영화 용의자로 많은 팬 분들을 찾아 뵐 테니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일본 팬미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