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5월 국내 광고시장이 4월에 이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코바코는 5월 종합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25.8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KAI가 높게 나온 이유에 대해 국내 광고시장의 주요 변수인 내수경기가 나아지고 있고 봄철 광고성수기를 맞아서라고 코바코는 분석했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119.0, 케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2월에 열리는 소치올림픽이 광고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16일 코바코의 ‘광고경기 예측지수(KAI)’에 따르면 2월 종합 KAI는 102.9로 1월 대비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다만 불투명한 대외 경제여건과 국내 내수경기 침체라는 부정적인 요인도 상존한다.
매체별 KAI는 지상파TV 105.0, 케이블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