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성균관의대 산부인과 이정원 교수, 서울의대 내과 이춘택 교수, 국립암센터 암역학연구과 김정선 교수에게 ‘제9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은 암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SCI급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중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의 세 부문으로 나눠 수
광동제약은 아주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 국립암센터 내과 최일주 교수와 국립암센터 암검진사업과 전재관 교수에게 ‘제8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는 2018년 한 해 동안 암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SCI급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중 선정된다. 기초의학
광동제약은 국립암센터 암관리학과 최귀선 교수와 갑상선암센터 이은경 교수, 한림의대 혈액종양내과 김정한 교수 등에게 ‘제7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은 암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 국내 암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 중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다수 논문
광동제약은 서울대 의대 내과 방영주 교수, 삼성서울병원 내과 박근칠 교수, 가톨릭관동대 예방의학교실 이상욱 교수, 국립암센터 암등록사업과 원영주 박사가 ‘제5회 광동 암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42 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수상식을 진행했다. 부문별로 500
광동제약은 서울대 의대 내과 김태유 교수·가톨릭의대 방사선종양학과 이종훈 교수·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전재관 박사가 ‘제4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제4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식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1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암콘퍼런스’에서 개최됐으며,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제정한 제3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로 강윤구 울산대 교수, 김호근 연세대 교수, 임석아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
대한암학회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0회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강윤구 교수, 김호근 교수, 임석아 교수에게 제3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은 수준 높은 SCI 저널 혹은
대한암학회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0회 정기총회에서 강윤구 교수, 김호근 교수, 임석아 교수에게 ‘제3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제정한 광동 암학술상은 수준 높은 SCI(과학논문인용색인)저널, 분야별 SCI 논문의 비율이 높은 학회지에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 다수의 SC
대한암학회는 ‘제1회 광동암학술상’ 수상자로 고영혜 교수(삼성서울병원 병리과), 박숙련 박사(국립암센터 내과), 이미가엘 교수(인천대 생명과학부)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광동암학술상은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제정한 것으로, SCI 저널에 암학회지 인용 논문을 발표하는 등 암 치료 개선을 위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보인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