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POSCO 등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대차잔고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향후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금융투자협외에 따르면 지난 9일 대차거래 잔액은 총 47조 2414억, 수량은 14억3522만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현재 대차잔고 수량과 금액은 2010년 4월(3억9000주, 21조원)과 비교
삼성선물은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파생 3박자 매매로 실전고수되기’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 오마이에셋 대표이자 현재 무경차트방송 및 무경위너스클럽에서 활동하는 ‘미래지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심층적인 실전 매매기법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