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을 앓는 것으로 알려진 김교순이 "하느님과 예수님이 병을 고쳐줄 것"이라며 심각한 병세를 보였다.
최근 25년 만에 근황이 공개된 배우 김교순이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을 통해 절친한 사이의 연기자 김형자와 재회했다.
'구조신호 시그널' 제작진에 따르면 김교순은 현재 조현병을 앓고 있다. 이에 김교순에 대한 정신건강의학과의 치료가 시
보건복지부은 우리사회 진정한 생명 나눔을 실천한 24명에게 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24명에는 배우 최강희, ‘울지마 톤즈’를 제작한 KBS 구수환 PD를 비롯해 인종을 넘어 숭고한 생명 나눔 정신을 보여준 故 린다프릴의 남편 렉스프릴 등이 포함됐다.
배우 최강희 씨는 2007년 영화 내 사랑 촬영 당시 조혈모세포(골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