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엘본 더 스타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자넬라토(ZANELLATO)’ & 김남주 컬렉션 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 날 배우 김남주는 자신의 가방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다소곳이 정돈 된 헤어와 블랙 앤 화이트의 세미 정장으로 지적인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뽐냈다. 여기에 발등이 훤히 드러나는 힐을 착용
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워너비 부부인 김남주와 유준상의 커플 셔츠 패션이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유산이라는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자 리마인드 결혼 후 신혼 여행을 떠난 이들은 각각 핑크와 블루 핑크 컬러의 체크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여 완벽한 커플 룩을 보여줬다.
체크 셔츠를 활용한 커플 룩은 평소 댄디한 스타일의 유
로드패션 메카로 불리는 동대문에선 일명 짝퉁이라 불리는 이미테이션 시장 규모를 무시할 수 없다. 패셔니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의 인기는 동대문에서 분초 단위로 생산된다.
배우 김남주의 가방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들은 동대문에서도 효자상품 중 하나다. 특히 이미테이션 시장에선 고가의 아이템보다는 중저가 아이템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실제로 이미테이션 아이
인기리에 방영 중인 각 방송사 드라마 속 여자 주인공의 패션은 흔한 이슈 소재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김남주, 김희애 등의 활약으로 미시족들에게까지 번져가고 있다.
특히 패션, 뷰티계에 불어 닥친 동안 열풍과 따뜻한 봄 날씨는 그녀들이 이끌고 있는 미시 패션과 맞물려 엄청난 인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데 이러한 트렌드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순수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