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에릭 실바를 꺾고 한국인 최초로 UFC 9승을 달성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d******는 “김동현 펀치가 럭키라고 보는 의견도 많네..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을 그렇게 카운터 쳤는데도 흠”이라는 글을 올렸다.
미투데이 아이디 이**는 “격투기 매니아임을 자청하고 보지않다가 본 김동현의 경
락채은 김동현 응원
락채은이 김동현 왕팬임을 선언했다.
10일 모델 락채은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김동현 에릭실바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 보고 소리 질렀어요! 3분 1초 정말 역사 적인 순간이네요 저는 신인이지만 정말 정말 기회가 된다면!! 이종격투기 동작 알려 주세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김동현 선수 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동현에게 KO패한 에릭 실바(브라질)가 경기 후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실바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동현과 싸운 후 충격에서 잘 회복되고 있다”며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동현은 10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UFC 김동현 vs 에릭 실바’(원제:UFN 29) 웰터
김동현 에릭실바에 KO승, 이다희
레이싱모델 이다희의 섹시복근이 화제다.
글로벌 남성채널 FX코리아는 '10월의 FX GIRL'로 선정된 레이싱모델 이다희의 촬영현장 미공개 컷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탑과 레깅스를 착용하고 섹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잘룩한 허리와 각선미에 풍만한 가슴이 보는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다희는 이번
김동현 에릭 실바 KO승
'스턴건' 김동현이 에릭 실바에 KO 승리를 거두자 해외 언론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동현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바루에리 주제 코레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29' 웰터급 경기에서 압도적인 홈 응원을 받은 실바를 2라운드 3분01초 만에 왼손 스트레이트 KO로 쓰러뜨렸다.
김동현의 첫
김동현이 10일 오전 열린 UFC 웰터급 매치에서 2회 KO승을 거둔 후 상대 에릭 실바에게 찾아가 예의있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동현은 이날 경기에서 2회 번개같은 왼손 펀치로 에릭 실바를 실신 KO패 시켰다.
이후 에릭 실바는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링에 그대로 누워 있었고, 심판과 의료진의 도움으로
10일(한국시간)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32)이 브라질 상파울루의 조제 코레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9' 웰터급 매치에서 에릭 시우바(29)를 KO로 꺾고 UFC에서 9번째 승리를 차지했다. 김동현은 2라운드서 종료 2분30여초를 남기고 왼손 훅을 시우바의 턱에 적중시켜 UFC출전 처음으로 KO승을 거뒀다.
김동현 하이라이트
김동현이 에릭실바와의 경기에서 승리와 더불어 보너스 5만달러를 거머쥐게 됐다.
앞서 김동현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유에프씨 파이트 나이트 29(UFC FIGHT NIGHT 29)`(이하 UFC) 코메인이벤트 웰터급매치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에릭 실바를 2라운드에서 1분여를 남기고 KO승을 거뒀다.
이에 김동현은
"김동현 에릭실바"
방송인 윤종신이 스턴건(전기충격기) 김동현을 극찬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김동현 선수 대단합니다. 적진에서 응원하나도 못받으면서”라며 김동현의 UFC 9승을 축하했다.
앞서 김동현은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9에서 에릭 실바와 경기를 펼쳤다. 김동현은 코메인이
'김동현 에릭실바 UFC' 슈퍼액션 생중계
'김동현-에릭실바 UFC' 경기가 열리는 10일, 배우 신소율이 김동현 선수에게 응원메시지를 보냈다.
10일 신소율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김동현 선수의 UFC 9승을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동현은 10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Fight Night) 대회에 출전
김동현 에릭실바 경기 중계
UFC 코리안 파이터 1호 김동현이 한국인 파이터 최초로 9승 도전에 나서면서 경기중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동현은 10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Fight Night) 대회에 출전, 브라질 출신의 에릭 실바를 상대로 경기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데미아 마이아와 제이크 쉴즈의 메인매치
김동현 에릭실바
UFC 코리안 파이터 김동현(32)이 한국인 최초 통산 9승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김동현의 상대 에릭 실바에 대한 관심 커지고 있다.
김동현은 10일 오전 8시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 출전한다. 이날 상대는 UFC 웰터급에서 떠오르는 신예 에릭 실바다.
에릭 실바(총 15승 3
김동현 에릭실바
10일(한국 시각) 종합격투기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에릭 실바와 맞붙는 김동현(32·부산팀매드)이 경기를 앞둔 각오를 전했다.
최초 UFC 파이터 김동현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투준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동현은 매트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주변에 널브러진 글러브와 줄넘기, 운동화,
김동현과 에릭실바가 맞붙는다.
김동현(32)이 10일(한국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UFC 파이트 나이트29 대회에 출전해 에릭 실바(29)를 상대로 UFC 통산 9승째에 도전한다.
UFC 웰터급에서 10위권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받는 김동현은 이번 경기에서 3연승에 성공할 경우 10위 내 진입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