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성민의 아내이자 배우 김사은이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활동도 재조명 받고있다.
김사은은 2008년 바나나걸 4집 앨범 ‘컬러풀’로 가요계 데뷔했다. 당시 김사은은 ‘미쳐미쳐미쳐’, ‘부비부비’, ‘내 차를 가져가’ 등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이후 김사은은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2011년 ‘사랑은 비를 타고’에
김사은이 성민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사은이 과거 SBS의 연애프로그램 ‘짝’ 출연했던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사은은 지난해 5월 ‘짝’에 출연해 애정촌 인기녀 1호로 활약했다. 당시 김사은은 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해 “함께 있을 때 즐겁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라며 "집착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말해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
김사은은 무서
슈퍼주니어 성민과 열애중인 김사은이 화제다.
김사은은 2008년 그룹 바나나걸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하숙 24번지’에 출연 중이다. 2013년에는 SBS '짝'에서 미모의 여자 1호로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뮤지컬 ‘삼총사’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슈주 성민 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