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득남
김송과 강원래 부부의 태아 초음파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엄마의 탄생' 1회에서는 김송과 강원래 부부 2세의 태아 초음파 사진이 공개됐다.
김송은 태명을 '선물이'로 지은 2세의 초음파 사진을 보며 "손 좀 내려봐, 입 좀 벌린 것 같아"라고 말하며 한껏 기대감에 부푼 모습을 보
김송과 강원래 부부의 태아 초음파 사진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오전 김송과 강원래 부부가 서울 강남 차병원에서 몸무게 3.95kg의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엄마의 탄생' 1회에서는 김송과 강원래 부부 2세의 태아 초음파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래, 김송 부부가 득남 소식을 알린 가운데, 네티즌이 축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11일 강원래 소속사 관계자는 “강원래 아내 김송이 오전 8시30분 서울 강남 차병원에서 몸무게 3.95kg의 사내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강원래와 김송 부부의 득남 소식을 접한 트위터 아이디 dn****는 “강원래, 김송의 득남을 축하해요. 건강하
강원래 김송 득남
가수 강원래-김송 부부가 결혼 13년 만에 부모가 됐다. 강원래-김송 부부는 11일 오전 8시30 서울 강남 차병원(원장 윤태기)에서 몸무게 3.95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김송은 애초 6월 말 출산 예정이었지만 의사의 권유로 2주 앞서 제왕절개로 출산을 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하루 전인 10일 오후 3시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