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이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총상금 50만 유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인경은 7일(한국시간) 영국 버킹엄셔주 데넘의 버킹엄셔 골프클럽(파72·649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를
김인경(26ㆍ하나금융그룹)이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으로 부진 탈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김인경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킹엄셔주 데넘의 버킹엄셔 골프클럽(파72ㆍ6498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총상금 50만 유로ㆍ6억86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
김인경(26ㆍ하나금융그룹)이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김인경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킹엄셔주 데넘의 버킹엄셔 골프클럽(파72ㆍ6498야드)에서 열린 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총상금 50만 유로ㆍ6억86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