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이적설, 김주하 이적
김주하 MBC 전 앵커의 TV조선 이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주하가 내달 2일부터 TV조선으로 출근한다고 전했다.
앞서 김주하 전 앵커는 전날 오후 서울 세종로에 위치한 TV조선 사옥에에서 본부장과 면담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TV조선 측
김주하 앵커가 갑작스레 불거진 이적설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김주하 앵커는 6일 이적설 관련 보도에 "사실이 아니다. 회사에 잘 다니고 있다"고 답했다.
6일 김주하는 MBC에서 종편으로 이적제의를 받았다는 소문이 제기됐다. 실제 종편 사업자들과 케이블채널 등은 최근 앵커를 비롯해 프로듀서, 기자 등 방송 제작 인력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