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 / 이하 ‘치인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즈인더트랩' 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박해진 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 분)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 스릴러로 3월 14일에 개
위너 김진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 / 이하 ‘치인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즈인더트랩' 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박해진 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 분)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 스릴러로 3월 14일에 개
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다시 눈물을 보였다.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위너티비'에서는 위너 멤버 전원이 김진우의 고향 전남 임자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우는 고향 주민들을 위해 트로트 메들리를 준비했다. 공연 후 아버지를 위해 쓴 편지를 읽던 그는 목이 메인 모습을 보였다.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만 김진우의 모습에 아버지는 대견하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