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오프닝 수익 '알리딘'ㆍ'라미제라블' 넘어섰다…박스오피스 1위 등극

입력 2024-11-24 1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유니버설픽쳐스 )
(사진제공=유니버설픽쳐스 )

영화 ‘위키드’가 개봉 첫날부터 수백억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24일 영화 흥행 집계사이트 모조에 따르면, 위키드는 ‘글래디에이터Ⅱ’를 제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 ‘위키드’는 북미 3888개 스크린에서 상영, 개봉 첫날에만 약 4674만 달러(약 656억 9307만원) 수익을 냈다.

이는 레미제라블(2012)의 1811만 달러와 알라딘(2019)의 3136만 달러를 모두 뛰어넘는 기록이다.

해외 주요 매체는 ‘위키드’가 주말이 끝날 때까지 북미에서만 약 1억 1700만 달러(약 1644억), 전 세계적으로 1억 6500만 달러(약 2319억)에 달하는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위키드’는 국내에서도 개봉 직후 흥행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모아나 2’가 개봉하기 전까지 흥행 기세가 얼마나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명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위키드’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본모습을 알지 못했던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의 우정과 모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23,000
    • +0.79%
    • 이더리움
    • 3,177,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520,000
    • -0.95%
    • 리플
    • 2,026
    • +0.2%
    • 솔라나
    • 128,500
    • +0.16%
    • 에이다
    • 368
    • +1.1%
    • 트론
    • 555
    • +1.28%
    • 스텔라루멘
    • 22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0.68%
    • 체인링크
    • 14,350
    • +1.49%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