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문화기업 이도(yido)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밀라노엑스포 한국관'의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은 145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전시관, 문화상품관, 한식 레스토랑 등으로 구성된 행사에서 이도는 CJ와 함께 한국관 내 한식 레스토랑 테마메뉴를
“주변에 몸 아픈 사람이 있으면 데려다가 한국 음식을 해 먹입니다. 전통적 한국 ‘집밥’을 전 세계인에게 더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미국 PBS방송의 13부작 다큐멘터리 ‘김치연대기’(Kimchi Chronicle2011)를 통해 세계인에게 한국의 향토음식과 고유 음식문화를 소개하며 주목받은 한국계 혼혈 마르자 봉게리히텐(37)은 세종문화회(사무총
엔젤로 소사와 장 조오지 등 세계적인 요리사들이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신의 레스토랑에 한식메뉴를 잇달아 선보이면서 현지인들의 한식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레스토랑 안내서인 ‘미슐랭 가이드’의 최고등급인 3스타를 획득한 세계적 셰프(요리사)이자 전 세계에 약 20여개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장 조오지(Jean Georges)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