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최 모씨와의 임신ㆍ결혼설에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김현중과 최 모씨의 만남부터 폭행, 화해, 결혼설까지의 사건 전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현중과 최 모씨는 2012년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졌다. 이후 그해 6월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2014년 8월 여자친구 최 모씨가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했
김현중 전여친 임신
김현중이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고소했던 일반인 여자친구와 재결합하고, 9월에는 아버지가 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3월호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친구와 재결합 했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
임신한 상대는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고소했던 일반인 여자친구 최모 씨(31)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