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채권투자운용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업라이즈투자자문의 채권 투자 일임 서비스를 자문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한국채권투자운용은 국내 최초의 채권투자 전문회사로 하이일드, 메자닌 등 회사채 투자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투자자문·일임 등 수탁고는 6000억 원이다.
업라이즈투자자문은 자사 로보어드바이저 ‘든든’을 통해 주식,
대유위니아그룹이 5일 KBC 광주방송 대표이사실에서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전달식을 통해 기부금 2억522만5000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 라는 슬로건으로 2020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하는 모금활동에 맞춰 진행됐다.
대유위니아그룹은 계열사인 스마트저축은행에서 1억
△대우조선해양, 조대승 부산대 교수 사외이사 신규 선임
△한진중공업, 사외이사에 김동휘 전 STX 대표이사 신규 선임
△CJ제일제당, 사외이사 3명 신규 선임
△서연, 정동창 전 귀뚜라미에너지 대표 신규 사외이사 선임
△삼광글라스, 20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알루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 103만주 감소
△쿠쿠홈시스, 보통주 1주당 2800
한전KDN이 농어촌 농어민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참여한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한전KDN은 18일 전남 나주혁신도시 소재 한전 KDN 사옥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협약’을 체결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피해를 입거나 피해 우려가 있는 농어촌 농어업 지원을 위한 민간 기금으로, 협력재
대한상공회의소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2단계 산업혁신운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준동 상근부회장과 노금기 공공사업본부장,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측에서는 김형호 사무총장과 김광곤 경영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ㆍ1차 협력사 중심의 상생협력관계를 2ㆍ3차 협력사로 확대하고
롯데그룹이 전 계열사에 상생 결제를 전면 도입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롯데지주는 27일 서울 구로구 소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기업 간 대금결제 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결제 도입·확산 협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부사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형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은 27일 롯데와 기업 간 대금결제 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결제 도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력재단 김형호 사무총장,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상생결제는 대기업이 상환청구권이 없는 채권을 발행하고, 조기 현금화를 원하는 1차 이하 모든 협력사들이 대기업 수준의 낮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롯데GRS가 10일 협력재단에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한다.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지난 2015년 11월 여·야·정 합의에 따라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기업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됐다.
롯데GRS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으로 커피 전문매장(엔제리너스커피)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협력재단)과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12일 충남 태안 한국서부발전 본사에서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해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한 지능형 스마트팜 구축, 태안지역 초·중·고교생 학습 멘토링 사업 등에 70억 원을 출연한다. 국내 기술
한국서부발전은 12일 충남 태안 서부발전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2018년 농어촌 상생 협력기금 출연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부발전은 올해 총 70억 원을 농어촌 상생 협력기금으로 출연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53억 원을 출연했다.
또한 서부발전은 농어촌 공동협력사업, 농어촌 교육·장학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