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100년 전 수첩 "아델리펭귄 난잡한 성생활?"
남극에서 100년 전에 작성된 수첩에서 아델리펭귄의 난잡한 성생활이 기술돼 진위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남극유산보존재단이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수첩은 1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남극에서 100년 전에 작성된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수첩에 아델리 펭귄의 엽기적 성생활이 담겨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남극유산보존재단이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수첩은 1910년에 작성된
아델리 펭귄이 화제다.
아델리 펭귄은 1840년 남극을 탐험한 프랑스의 뒤몽 뒤르빌이 부인을 기념해 이름이 붙여졌다.
아델리 펭귄은 남극과 남극 연안에 서식하는 중간 크기의 펭귄으로 약 70cm 정도의 몸길이에 암컷 39kg, 수컷 43kg 정도다.
특히 수컷 아델리 펭귄이 번식과 무관하게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맺거나 어린 펭귄을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남극의 눈 속에 파묻혀 있던 100년 전 수첩의 주인 탐험가 조지 머리 레빅은 펭귄의 성생활 연구가로 밝혀졌다.
레빅은 1910년 남극을 찾은 스콧 탐험대의 일원이다. 1876년 영국 뉴캐슬 어폰 타인에서 태어나 1910년 34세의 나이로 해군에 입대해 남극탐험에 참가하게 됐다. 남극에서는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인 직업을 살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남극에서 100년 전 수첩이 발견되며 수첩에 적혀있는 내용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20일(현지시간) 남극유산보존재단에 따르면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고, 그가 찍은 사진의 촬영날짜와 노출시간 등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레빅은 1910~1913년 남극을 찾은 스콧탐험대의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남극 눈 속에 파묻혀 있던 100년 전 영국 탐험 대원의 수첩이 발견됐다.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극유산보존재단은 지난 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 1911년 스콧탐험대가 사용했던 오두막 주변의 눈이 녹으면서 드러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