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자신의 모습을 우연히 발견한 남보라의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남보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 사러 햇츠온 매장 갔는데 내 사진 있어서 당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자 브랜드의 협찬 광고를 한 여러 스타의 모습과 더불어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남보라의 언급을 접한 네티즌은 "
남보라가 대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식사~ 우리 가족만 모여두 15명의 대모임! 군대 가는 동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 이렇게 다같이 모이는것도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게 다들 시간이 맞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남보라는 "지금은 동생 군대가는게 실감나지 않지만 입대하는 모습보고 집에 없는 것 보면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