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임신 14주차,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니아 "육아예능 출연도 좋을 것 같아"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과거 자칭 '육아예능 마니아'라며 육아예능 출연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한 발언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남상미는 지난해 영화 '슬로우 비디오' 개봉을 앞두고 한 언론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쉬는 동안 그간 못봤던 ‘아빠 어디가
배우 남상미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남상미 남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상미 측 관계자는 20일 “남상미가 현재 임신 14주차”라며 오는 1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상미는 지난 1월 24일 동갑내기 일반인과 경기도 양평의 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 직후 떠난 한달 간의 신혼여행에서 허니문베이비를 갖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