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갤럭시가 ‘테일러드 엘레강스’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하고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는 5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란스미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론칭 4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남성의 우아함’을 담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새롭게 BI(Brand Identity)를 정립해 대한민국 1등 남성복
세계 톱 모델 ‘션 오프리’가 삼성물산의 남성복 ‘갤럭시’의 모델로 나선다.
갤럭시는 캘빈클라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펜디, 마크제이콥스 등의 모델로 활약한 션 오프리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갤럭시는 30대의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을 겨냥한 라인 ‘GX1983’ 출시와 함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션 오프리와
삼성에버랜드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가 10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갤럭시 매장에서 축구대표팀 공식 단복 ‘프라이드 일레븐(PRIDE 11)’을 비롯한 ‘PRIDE 11 라인’을 선보였다.
축구대표팀의 공식 단복을 2회 연속 후원하고 있는 남성복 갤럭시는 다음달 10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브라질 대회 첫 승 기원, 대표팀 의상 및 소품 증정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은 남성복 갤럭시가 다음달 13일부터 시작되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국가대표 공식 단복을 협찬한다고 15일 밝혔다.
갤럭시는 홍명보 감독과 대표팀 선수단 등 총 58명에게 슈트·바지·티셔츠·넥타이·구두 등 의류 일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갤럭시가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슈트인 ‘프라이드 일레븐(Prid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