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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이 '땅콩회항'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노회찬 전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권력을 올바로 사용할 줄 모르는 또 한 분. 빨리 내려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조현아 부사장 관련 기사의 링크를 게재했다.
개그맨 남희석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승무
개그맨 남희석이 승무원을 언급한 글을 남겨 주목받고 있다.
남희석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승무원들 되게 팍팍하게 산다. 나머지 이상한 규정이나 제한도 많을 것. 면세점도 못가게 하던데”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큰 딸인 조현아 부사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인천으로 가는 대한항공 KE086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