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팬들이 직접 신예 스타를 응원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내가 키우는 스타(이하 내키스)’ 시즌2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내키스는 신예 스타와 이용자가 함께 콘텐츠를 완성해가는 서비스다. 1월 파일럿 형태로 출발해 10~20대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이번에 정식 시즌제로 확대됐다.
카카오는 내키스의 시즌제 확대에 맞춰 시즌 1
카카오는 이용자가 응원하는 스타를 직접 골라 소통하는 모바일 서비스인 ‘내가 키우는 스타’(내키스)를 다음 연예섹션에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스타가 사진, 영상 등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면 이용자가 팬을 맺고 댓글로 실시간 소통하면서 콘텐츠를 완성해 스타의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내키스 1기 스타로는 연예 전문 매체 추천을 거쳐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