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종방연 현장 사진 공개에 네티즌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ian*****는 “으아!! 다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3개월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사랑합니다! ㅎㅎ 너목들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아이디 ca*****는 “방학 중에 너목들을 제대로 보길 정
배우 이보영이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위해 버스를 대절했다.
이보영은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종방연 현장에 대형버스를 제공하며 배우, 스태프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이보영의 배려는 2회 연장, 밤샘 촬영 등으로 쉼 없이 달려온 ‘너의 목소리가 들려’ 관계자들에게 활력소로 적용됐다.
이보영의 버스 대절
배우 김소현이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종방연 소식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생중계로 나갑니다! 어린 ‘짱변’의 선물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조수원 감독, 윤상현, 이보영, 정웅인 등과 함께 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이보영과 포즈를 취하고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