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가 강세다. 유럽 체외시장 선두 엘리텍그룹(ELITechGroup)과 분자진단제품 전세계 판매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다.
7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61% 오른 321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진매트릭스는 글로벌 체외진단 기업 엘리텍그룹과 분자진단제품의 전 세계 판매를
진매트릭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8억600만 원, 영업손실 9억1400만 원, 당기순손실 18억4900만 원의 경영 실적을 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진매트릭스의 공시에 따르면, 영업손실은 연구개발비 투자로 지속되고 있지만 전년 대비 17.8% 줄어 개선됐다. 당기순손실은 일시적인 타법인출자 자산의 평가손실반영으로 증가했다.
분자진단 사업에서는
진매트릭스가 엠폭스(MPOX·원숭이두창) 국내 감염 추정 환자 3명 추가 확인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43% 오른 65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질병관리청은 지난주 10번째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국내에서 3명의 추가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신규 확진
진매트릭스가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에 강세다. 진매트릭스는 PCR 기반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2종을 개발했다.
12일 오전 11시 21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26% 오른 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청은 국내에서 7번째, 8번째 엠폭스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두 확진자 모두 서울 거주자로
진매트릭스가 9일(현지시간)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진단 전문 전시회 ‘메드랩 2023(Medlab Middle East 2023)’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성매개 감염(STI) △결핵 및 비결핵항산균 감염(TB/NTM) △인유두종바이러스(HPV) △호흡기 감염(RI) △급성장염 진단(GI) 등 여러 병
진매트릭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진단 신제품 ‘네오플렉스 HPV29 디텍션(NeoPlex HPV29 Detection)’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럽 의료기기 인증(CE-IVD)에 이어 이번 식약처 제조허가를 획득해 국내 허가 기준까지 충족했다. ‘C-Tag’
진매트릭스는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신제품 2종을 개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2종의 제품은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네오플렉스 MPX’와 원숭이두창 및 대상포진을 동시에 감별 진단할 수 있는 ‘네오플렉스 MPX-VZV’이다.
네오플렉스 MPX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Monkeypox)와 다른 포진바이러스인 천연두, 수두, 우두바이러
진매트릭스가 코로나19 진단키트 매출 확대로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진매트릭스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235% 증가한 38억 3900만 원, 영업이익은 17억 4100만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7억 5100만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로써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118억 4200만 원, 영업이익
진매트릭스는 29일 코로나19(COVID-19)와 독감(인플루엔자 A형 또는 B형)을 동시에 진단하는 ‘네오플렉스 FluCOVID Detection Kit’의 유럽 CE-IVD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은 후 이번 유럽 CE 인증을 추가로 획득해, 해당 제품의 유럽 수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진매트
진매트릭스가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 A형, B형)을 동시 진단하는 ‘네오플렉스 FluCOVID Detection Kit’의 유럽연합 통합규격인증(CE)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진매트릭스는 지난 9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네오플렉스 FluCOVID Detection Kit’ 수출 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유럽CE 인증을 추가로
진매트릭스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브라질에서 정식 허가를 받았다.
진매트릭스는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 제품의 정식 허가를 획득하고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진매트릭스의 ‘네오플렉스 COVID-19 Detection Kit’는 지난 5월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EUA)을
진매트릭스가 호흡기 감염 주요 바이러스 9종을 동시 진단하는 신제품 ‘네오플렉스 RV-Panel B’의 식약처 제조 허가 및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고 국내외 사업화에 나선다.
‘네오플렉스 RV-Panel B’는 △코로나바이러스 4종(229E, NL63, OC43, HKU1) △인간 엔테로바이러스 △인간 리노바이러스 △보카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4형
진매트릭스가 유엔(UN) 산하 아동구호기관인 유니세프와 코로나19 진단키트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9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4.56%(650원) 오른 1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진매트릭스는 유니세프와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NeoPlexTM CO
진매트릭스가 유엔(UN)산하 유니세프(UNICEF)와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NeoPlexTM COVID-19 Detection Kit)’의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진매트릭스는 최대 2년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유니세프에 공급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4월부터 유니세프 글로벌 공공 조달을
진매트릭스는 유엔(UN) 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UNICEF)와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NeoPlex COVID-19 Detection Kit)’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진매트릭스는 회사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최대 2년간 유니세프에 장기 공급한다.
네오플렉스 COVID-19는 지난 5월 미국
진매트릭스의 ‘네오플렉스 COVID-19’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진매트릭스는 미국 FDA가 전날(현지시각) 발행한 ‘네오플렉스 COVID-19’ 긴급사용 승인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네오플렉스 COVID-19’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진매트릭스의 ‘네오플렉스 COVID-19’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진매트릭스에 따르면 FDA가 현지시간 14일 발행한 ‘네오플렉스 COVID-19’ (NeoPlexTM COVID-19 Detection Kit) 긴급사용 승인서를 수령했다.
‘네오플렉스 COVID-19’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진매트릭스는 이탈리아와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진매트릭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를 이탈리아에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계약 금액은 미화 28만 8000달러(한화 약 3억 5000만 원)로 이전 계약보다 약 1.5배 증가한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이탈리아는 현재 코로나19 감염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