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비영리 교육재단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엔트리(Entry)’가 회원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엔트리’는 블록을 쌓듯 프로그래밍 명령어를 조합,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온라인 SW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주요 대상으로, 게임을 하듯 주어진 미션을 프로그래밍으로 해결해 SW활용 능력을
세종텔레콤이 랜섬웨어 보안 솔루션 '트로이컷'의 개인용 버전인 'trueEP Free(End Point Protection Free)'를 트루컷시큐리티 홈페이지와 네이버 소프트웨어 웹사이트에서 무제한 무료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트로이컷은 사용자의 키보드, 마우스의 입력 등 컴퓨터의 동작원리를 분석해 악성코드 공격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스마
네이버는 AI 연구원들이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가와 함께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부터 춘천시 및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시내에 위치한 학교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기존 엔트리 코딩 캠프와 함께 인공지능 및 데이터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네이버의
네이버는 광주광역시 소재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3년간 그린팩토리가 위치한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늘푸른초등ㆍ중학교에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실시해왔다. 이렇게 쌓아온 교육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광주까지 ‘소프트웨어야 놀자’를 확대 실시했다
네이버는 광주 파트너스퀘어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3년간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 분당구 지역의 초·중학교에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지난 7월에는 성남에 이어 춘천 소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광주 파트너스퀘어에서 진행되
서울여자대학교는 네이버(주)와 지난 1일 여성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입문교육과정 개발․운영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프로젝트형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개발․운영 △여학생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를 위한 ‘성인지 기반 여성 소
네이버가 국내 소프트웨어(SW) 전문 교육과정을 갖춘 대학원대학을 설립한다.
네이버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SW 인재 양성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학원대학이란 일반 대학과는 달리 학부 과정 없이 석·박사 과정만 운영하는 학교다.
네이버 관계자는 "지난 8월 이사회에 상정 된 이후 설립 절차에 들어갔다"며 "교육부와 요건들을 협의하고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PC부문에서도 이용자수 1위를 차지했다.
22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2014년 1월 셋째주 인스턴트 메신저 로그인 보고서에서 카카오톡 PC버전이 순이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 마지막 주부터 현재까지 평균 이용시간 부분도 1위다.
카카오톡 PC버전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네이버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100억씩,향후 10년간 총 1000억원을 지원,전교생 전액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NHN 넥스트’가 화제다.
4년제 정규대학은 아니지만, 양질의 콘텐츠와 실력파 강사진,졸업후 산업계 인턴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장점 때문에 해마다 지원생이 몰리고 있다.
포항공대, KAIST 등 최상위 대학진학이 가능한 우
네이버 채용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채용 결과가 나오면서 지원자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아직 진행 중인 인턴 채용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네이버 채용 서류전형 결과가 30일 네이버 인재채용 코너에 발표됐다. 이번 네이버 채용은 지난 23일 오후 6시로 모집이 마감됐다.
이번 서류전형에 합격한 사람들은 인적성 검사, 면접, 신체
네이버는 네이버 소프트웨어(구 네이버 자료실)의 제공 SW 범위를 무료·평가판에서 전문 유료 SW까지 확대,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유료 SW 정보를 더욱 쉽게 찾아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개발사들은 자사 제품을 이용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채널을 하나 더 확보하게 돼, 유료 SW 활성화에 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