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대부업체의 채권관리를 디지털화 하는 전자문서 DX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지난해 8월 넷케이티아이 등 14개 업체와 전자문서를 기반으로 많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전자문서DX 원팀을 구성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개정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센터(이하 공전센터
KT와 넷케이티아이는 종이 문서를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는 ‘스마트 페이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스마트 페이퍼는 △기존 문서나 동영상을 태블릿PC용 콘텐츠로 손쉽게 제작·편집하고 △암호화를 통해 안전하게 배포·공유하고 △실시간으로 배포된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사용자들의 자료 사용 현황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