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의 통 큰 기부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방송인 노홍철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노홍철닷컴’을 통해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노홍철이 운영하고 있는 '노홍철 닷컴' 관계자에 다르면 쇼핑몰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캐릭터 '긍정 티셔츠'의 판매금과 방송에서 착용했던 의상을 경매한 경매금 등 100만원과 함께 의류 500여 벌을
노홍철의 무한도전 멤버 스타일링이 누리꾼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저녁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2012 달력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미 무한도전 공식 미투데이와 시청자들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재한 무도 멤버들의 독특한 패션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번 달력 특집은 노홍철의 패션 스타일링과 정준하의 수제 디
제 아무리 톱스타라 하더라도 한치 앞을 장담할 수 없는 곳이 대한민국 연예계 아니던가. 이에 많은 연예인들은 재테크나 부업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분야는 올 2분기 거래액이 6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여자스타들은 의류쇼핑몰 사업에 주로 뛰어 들고있다. 이혜영(미싱도로시)·이소라(우드리)·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