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노홍철이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의 노홍철 음주채혈 검사 결과 음주운전 당시 노홍철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5%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0.1%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일반적으로 소주 1병을 마신 정도로 면허취소 등의 행정처벌과 함께 징역 6개월에서 1년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소속사 없어 직접 해명 나서…“실랑이 있을 수 없는 일”
음주운전이 적발된 노홍철이 음주 측정 과정에 대한 의혹에 대해 직접적인 해명에 나섰다.
노홍철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음주운전 적발 사실에 대한 사과와 더불어 적발 당시 호흡 측정기에 의한 음주 측정 방법이 아닌 채혈을 한 사실과 관련한 일부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노홍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 측정 결과가 공개됐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로부터 받은 노홍철의 채혈 검사 결과가 혈중알코올농도 0.10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0.1%가 넘는 수치면 일반적으로 면허 취소에 해당된다. 강남 경찰서는 다음주 중 노홍철을 소환 조사해 사건 경위 등에 대해 자세히 조사할 예정이다.
노홍철은 7일 오후 11시55분께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