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7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시장 개방이 두려워서 움츠러들기보다는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의 문이 열렸다는 도전적인 자세로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농축수산 단체장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발기고 “농어업인 여러분께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을 갖고 농수
청와대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 이후 벤처.중소기업 지원활동과 관련, 100억원 내외 규모의 창업지원펀드를 추가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9일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확대출범식에서 발표된 대구시와 삼성의 매칭 창업지원펀드 200억원 외에 협약체결 금융기관들이 100억원 내외의 펀드를 추가조성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