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게임즈가 모바일 게임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바른손게임즈는 9일 ‘바른손게임즈 미디어데이’를 개최, 10월까지 총 8종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하고, 연말까지 총 15개 모바일 게임을 본격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른손 그룹은 게임 계열사인 ‘바른손게임즈’‘니트로젠’‘핑거넷’‘나오게임즈’의 개발 역량을 집중,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 급변하는 모
바른손게임즈는 19일 게입사업 강화 및 다양성 확보를 위해 24억 규모의 게임 및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사인 니트로젠의 주식 80만주를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0.48%로 취득 후 지분 비율은 27.27%이며 취득 예정일은 오는 5월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