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캠프 참여·특정 정당 출신 등‘낙하산 논란’에도 잇따라 연임현행 공운법 감사 자격 애매모호전문성보다 親정부 인사들 활개
문재인 정부가 소위 ‘꿀보직’으로 불리는 금융공기업 상임감사에 연임 특혜를 남발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부산 내 금융공기업 감사 자리는 부산 출신 금융인 모임을 뜻하는 이른바 ‘부금회’ 인사들이 장악하고 있다. 감사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도종환 시인의 시 ‘담쟁이’의 도입부다. 2012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지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담쟁이포럼’은 이 시에서 이름을 빌려 만들어졌다.
담쟁이포럼은 당시 18대 대선 출마를 준비하던 문재인 대통령을 돕기 위해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이전 정부에서 보건복지부에도 블랙리스트가 있었다"며 "박능후 복지부 장관 역시 여기에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권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복지부 블랙리스트가 있다는 사실을 박 장관은 알고 있나"라고 질의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박 장관은 “복지부 자체 블랙리스트는 없지
문재인 정부 복지정책을 이끌 첫 수장은 30여 년간 사회복지 분야를 전공한 학자 출신의 박능후 장관이다. 사회복지 관련 업무와 연구에 오랫동안 종사해 국민기초생활보장과 최저생계비 등 문재인 정부의 산적한 복지 현안을 풀어갈 적임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성장-고용-복지’를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로 구축하겠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준엄한 상태다. 이러한 안보 환경 속에서 우리는 후손들에게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지켜낼 수 있는 자주국방의 강군을 만들어 물려줘야만 한다. 북한의 어떤 위협도 제압할 수 있고 주변국과 호혜적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국방력을 가져야 한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취임 일성으로 고강도 국방개혁 드라이브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재벌개혁·노사관계 개혁·사회적 경제 실현 등 3가지 개혁방안을 큰 틀을 갖고 경제민주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문 후보 캠프 이정우 경제민주화위원장은 7일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대한민국, 경제민주화의 문을 열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의 경제민주화 방향을 소개했다.
이 위원장은 참여정부의 초대
대통령선거 후보 캠프에 대학교수들이 몰려들고 있다. 캠프의 요직에서부터 자문단에 이르기까지 공개된 인원만 150여명에 달한다. 공개되지 않은 인원까지 모두 합치면 500명은 족히 넘을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이명박 정부 들어 본격화된 폴리페서 현상이 이번 대선에서 정점에 이른 듯 보인다.전문 지식을 가진 학자집단이 정치에 참여하면서 정책의 이론적 뒷받침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4일 ‘미래캠프’ 산하의 경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에 이정우 경북대 교수를 임명했다.
이 교수는 노무현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인물로 문 후보의 외곽 지원그룹인 담쟁이포럼의 연구위원장을 맡고 있다. 대구 출신으로 1950년생인 이 교수는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노무현 전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 등
고 노무현 대통령을 빼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이야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명박 정부들어 정치와 거리를 뒀던 그가 정치참여 선언을 한 가장 큰 이유도 노 전 대통령 서거 때문이다. 그러나 참여정부 실세, 노 전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평가는 문 후보에겐 강점이자 약점이다.
문재인 대선 후보는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피난살이 도중 태어났다. 초등
대통령 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 캠프의 정책을 주도할 브레인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기존 외곽 조직과 당내 인재풀이 활발해 큰 어려움이 없지만, 정치신인축에 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인재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문 후보는 당내 인사를 중심으로 고 김대중,
문재인 후보는 “모든 계파를 녹인 ‘용광로 선대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는 경선 과정에서 문 후보를 도왔던 민주당 현역 의원 30여명과 싱크탱크인 ‘담쟁이 포럼’ 인사를 넘어 당 안팎의 여러 세력을 포괄하는 캠프를 꾸리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문 후보를 돕는 대표적인 그룹은 각 분야 전문가 330여명으로 구성된 담쟁이포럼이다.
문 후보의 정신적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지난 30일 열린 충북지역 대선 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경선 4연승을 이어가면서 관련주들이 연일 들썩이고 있다.
위노바, 조광페인트, 우리들생명과학, 우리들제약 등 이른바 문제인테마주들은 민주통합당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 된 지난 20일 이후 2배 가까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근엔 씨씨에스충북방송(이하 씨씨에스
“정부는 가계부채를 해소하기 위해 개인회생절차의 변제기간을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해야 한다. 더불어 금융기관의 주택압류와 경매를 제한해야 한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의 지지모임 성격을 띤 ‘담쟁이 포럼’이 28일 국회귀빈식당에서 ‘가계부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조찬강연회에서 전성인 홍익대 교수가 이처럼 밝혔다.
전성인 교수
정치인과 이미지는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관계다.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의상부터 외모, 말하는 습관까지 바꾸려고 애쓴다. 자신 이미지에 따라 정치적인 노선까지 드러나기 때문이다.
정계 인사들은 정치인들이 ‘전략적 이미지’와 ‘내면 이미지’가 다른 모습을 띨 때가 많다고 분석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강기갑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