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은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과 항암 바이오신약 후보 물질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DGIST는 항암제 신약후보 물질을 도출하고, 안국약품은 전임상, 임상 및 글로벌 사업화를 진행한다.
DGIST의 예경무 교수는 “세포 수준에서 활성을 갖는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기존 방법에 비해 효과적으로 선별할
대구은행은 16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에 ‘서재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달성군은 달성2차 산업단지 준공과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및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 등 첨단과학기술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고 인근에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배후 주거단지로의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재점’은 지역 주
4월이 되면서 각 기업체와 연구소 등에서 석ㆍ박사급의 연구직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현대경제연구원은 오는 15일까지 거시경제ㆍ산업ㆍ금융 등의 경제학 부문과 경영학 부문 연구원을 초빙한다. 해당부문 박사학위 소지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으며, 박사 학위에 준하는 경력이 있는 사람도 지원할 수 있다
C&우방(대표이사 박명종)이 이시아폴리스 공동주택신축사업과 관련해 지난 1일 1천469억원에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 이달에만 모두 1천52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대구시 동구 봉무동 일대에 총연면적 653,161㎡로 건립될 예정인 공동주택 신축사업은 6천135억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포스코건설과 C&우방이 각각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