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포통장 1만여개, 대포통장 1만여개 거래, 대포통장 1만여개 거래일당 검거
25일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수사관이 압수된 대포통장 등을 공개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유령회사를 차린 뒤 대포통장을 개설해 도박사이트 등에 판매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총책 주모(35)씨 등 7명을 구속하고 공범 구
대포통장 1만여개
대포통장 1만여개를 개설해 범죄조직에 팔아넘긴 일당이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유령회사를 차린 뒤 대포통장을 개설해 도박사이트 등에 판매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총책 주모(35)씨 등 7명을 구속하고 공범 구모(29)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2년 11월부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