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프로그램과는 아무 상관없이 살아온 미국의 한 엄마가 아들을 길들이기 위한 특이한 휴대폰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했다고 18일(현지시간) 현지언론들이 소개했다.
텍사스주에 사는 샤론 스탠디퍼드는 자신의 10대 아들 브래들리의 휴대전화로 종일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냈으나 끝내 답이 없어 걱정에 빠졌다.
하지만 아들에게는 아무 일도 없었으며 아
컴퓨터 프로그램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살아온 미국의 한 엄마가 최근 특이한 앱을 하나 개발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주에 사는 샤론 스탠디퍼드는 10대 아들인 브래들리의 휴대전화로 온종일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냈지만 끝내 대답이 없자 걱정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아들에게 아무 일이 없는 것은 물론 귀찮은 나머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