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을지로 지역 갤러리와 신한카드 로비 활용한 아트위크 진행문화예술계 저변 확대 및 을지로 지역 상생 위한 활동
신한카드가 미술시장 성장과 을지로 지역 상생을 위한 아트위크를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이달 22일까지 ‘2023 더프리뷰 아트위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더프리뷰 아트위크’는 신한카드 사옥이 위치하고 있는 을지로를 중심으로 ‘미
코빗이 신진 미술작가와 갤러리를 후원하는 미술 행사 ‘더 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 개최를 기념해 NFT를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더 프리뷰는 신진작가와 그들의 미술작품 및 갤러리가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는 것에 착안해 이들을 지원하며 미술 시장의 새롭고 다양한 트렌드를 고객에게 소개하는 아트페어다.
더 프리뷰는 2021년부터
신한카드는 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성수)’가 ‘2022 아트페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4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국내 아트페어의 시장성, 국제적 역량 향상 및 한국 미술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사업성과 전문성, 성과와 중장기
신한카드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아트페어 ‘더프리뷰 성수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성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한남동 블루스퀘어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갤러리 아트위크에 이어 세 번째다.
내달 27일은 VIP를 위한 오프닝전으로 시작되는 이번 '더프리뷰 성수'는 53개 갤러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