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려가 전 매니저의 만행을 폭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웹예능 ‘B급청문회’에서는 김미려가 출연해 “매니저가 내 가슴 사진을 찍어놨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에서 김미려는 과거 개그 코너 ‘사모님’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을 당시를 언급하며 “매니저들이 슈킹(가로채기)를 많이 했다. 심지어는 이간질도 했다”라고 운을 떼
최근 한 성형외과 진료실에서 인터넷 프로토콜(IP) 카메라 촬영 영상이 유출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이 커지고 있습니다. 30여 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건이 발생한 성형외과에서는 “현재 영상과 사진이 유포되는 환자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며 “진료가 성형외과라는 이유로 폄훼되고 비난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 유포로 인
‘신현영 닥터카’ 이어 ‘용혜인 도촬 논란’ 암초與 “용 의원 보좌진이 전주혜·조수진 몰래 촬영” 의혹 제기 용 의원 측 “범죄 행위로 낙인찍으려는 불순한 의도” 반박 민주 “국힘, 고의적으로 파행·지연시켜…연장 불가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가 의원 간 ‘도둑 촬영’ 의혹으로 때아닌 암초를 만났다. 여야 특위 위원들 간 도둑촬영 의혹 공방이 벌어지며 국
tvN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징맨으로 이름을 알린 유명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황철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께 불편한 마음을 드려 죄송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음을 알고 있고, 그 잘못에 진심으로 반성한다”며 “당사자들과 화해하고 형, 동생 사이로
그룹 모모랜드 낸시가 불법 촬영 및 합성사진으로 몸살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강경 대응에 나섰다.
11일 낸시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낸시는 도촬 및 합성사진의 피해자”라며 “불법 촬영자와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이를 유포하는 모든 이에게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낸시의 합성사진이
'국경없는 포차'의 박경덕 PD가 해외 촬영 도중 발생한 몰래카메라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올리브TV '국경없는 포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포장마차로 세계일주를 한다는 콘셉트인 '국경없는 포차'에는 박중훈, 신세경, 안정환, 이이경, 샘 오취리, 에이핑크 보미, 마이크로닷 등이 출연한다.
방송인 윤정수가 도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여성 우월주의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가 윤정수 도촬 논란에 비판을 가했다.
워마드에는 17일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오는 남성 연예인 도촬"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몰카가 일상인 남성. 카페 왔으면 아메리카노나 먹고 가라"면서 전날 불거진 윤정수 도촬 논란을 비판했다.
개그맨 윤정수가 SNS에 일반인이 노출된 사진을 올렸다가 사과했다.
16일 윤정수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놀기의 진수. 혼자 카페 다니기. 4F 누군가 알려줘서 혼자 가긴 했는데 재미진다 재미져. 시원함”이라며 “카페 안에 여성분. 가게 안에 단둘인데 나한테 관심 없으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해당
홍익대 회화과의 누드 크로키 수업에서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홍대 누드 크로키 도촬’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용의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4일 홍대 측의 의뢰로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5일 사건이 발생한 강의실을 살핀 후 피해자인 남성 모델을 만나, 관련 자료
'홍대 누드크로키 도촬 사건'이 일파만파 확산하는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를 찾아 엄벌해 달라"는 요청이 잇따랐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4일 "홍익대학교 회화과에서 누드모델 도촬 사건 철저하게 수사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국민청원 글이 게재됐다.
청원 신청인은 "크로키 실습중이던 홍익대 미술대학
'홍대 누드모델 도촬 논란'에 피해자가 며칠 동안 밥을 못 먹고 잠도 못 자는 등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영은 누드모델협회장은 문제가 된 홍익대학교 측의 대응에 대해 "학교가 쉬쉬하려고 하는 것 같고 대응 방법이 너무 허술하더라"면서 "가해자를 찾아내 처벌하지 않으면 앞으로 모델들도 마음 편히 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
제주도의 한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고객을 몰래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데 대해 제주지방경찰청이 28일 내사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아르바이트생이 여성고객을 몰래 촬영해 사진을 올리고 평가까지 한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인근 프랜차이즈 카페 남자 알바생이 손님들을 도촬
충북 청주의 한 교회 목사가 자신의 집 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해 딸 친구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청주시 흥덕구의 교회 목사인 50대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1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화장실 칫솔통에 만년필 모양의 카메라를 설치해 20대 여성 B씨의 신체
배우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류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일락. 봄. 향기의 여왕. 도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놀이를 하며 데이트를 나선 박하선·류수영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수영은 먼 산을 응시하며 뚜렷한 이목구비의 옆태로 훈훈함을 자아냈고, 박하선은 화장기 없는
배우 공현주가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이하 브리짓 존스3) 엔딩 장면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도촬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공현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너무나, 해피엔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브리짓 존스3'의 엔딩장면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영화를 몰래
공현주와 같이 상영 중인 영화를 몰래 촬영하는 행위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저작권법 제104조의6(영상저작물 녹화 등의 금지)에서는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영상저작물을 상영 중인 영화상영관 등에서 저작재산권자의 허락 없이 녹화기기를 이용하여 녹화하거나 공중송신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 오해영' 전혜빈이 에릭, 서현진 커플 키스신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스신 앞에 앉아서 도촬하기.저는 다 봤어요.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또 오해영' 주연배우 에릭, 서현진,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혜빈은 두 사람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찍는 모습이고, 에릭과 서현진
가수 하하가 자고 있는 박명수의 모습을 '도촬'했다. 하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수옹 기절.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형 나이에 대단하신 거예요. 건강하세요. 형님. 제발 건강만 하세요. 가끔 무서워요. 못 일어나실까... 내일 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세상 모르고 숙면을 취하고 있는 박명수와 이를 배경 삼아 환하게
이 업계에 있으면 계절에 따라 매번 동일한 패턴으로 움직이는 몇 가지가 있다. 봄은 일단 카메라와 바퀴로 굴러가는 모든 것들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다. 바깥 기온이 오르면 꽃이 피고 노면이 따뜻해 접지력이 올라가니까. 그래서 이맘때 즈음이면 사진 찍기가 취미인 이들은 출사 나가기 바쁘고, 바퀴 달린 모든걸 사랑하는 이들은 호시탐탐 도로 위의
'9시 뉴스' 출연 송중기의 성균관대 재학 당시 모습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송중기 강의실 도촬'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송중기는 강의실에 앉아 교수님의 수업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송중기는 성균관대 경영학과 05학번 출신이다.
송중기는 멀리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잡티없이 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