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지 않는 공식이 있다. '드라큘라=김준수'라는 타이틀이다. 배우에게 이보다 더한 영광이 있을까. 김준수는 4연째 이어지고 있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한결같은 빨간색 머리로 등장해 치명적이면서 신비로운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관객에게도 김준수에게도 '드라큘라'는 잃고 싶지 않은 '그것'이 됐다.
최근 화상으로 김준수와 인터뷰를 했다. 김준수는 "모
가수 김준수가 뮤지컬 '드라큘라' 첫 공연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지난 23일 개막한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약 2년 만에 다시 드라큘라 역을 맡아 더욱 깊어진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첫 공연을 마친 김준수는 소속사를 통해 "2년 만에 다시 드라큘라로 무대에 서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뮤지컬 '드라큘라'는 무대에 설 때마다 전율이 흐
드라큘라 김준수 여장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준수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 고마워. 언제나”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김준수 여장 사진 속에 김준수는 긴 머리 가발과 컬러렌즈를 착용 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갸름한 턱 선, 그리고 짙은 메이크업이 잘 어우러져 실제 여성의 모습과 흡사하다.
뮤지컬 드라큘라 재연이 확정된 가수 김준수가 여장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준수가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여장 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사진 속 김준수는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 굵은 웨이브 머리와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걸그룹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모두 고마워. 언제나”라는 글을 남기며 팬과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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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가 2년 만에 뮤지컬 ‘드라큘라’ 무대에 서는 가운데 군입대한 JYJ 멤버들을 향한 김준수의 애틋함이 이목을 끈다.
김준수는 과거 YTN ‘공감 토크’에 출연해 신곡 소개와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는 “박유천씨 김재중씨가 군 입대를 하게 되면서 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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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가 2년 만에 뮤지컬 ‘드라큘라’의 무대에 선다.
25일 뮤지컬 ‘드라큘라’ 제작사 측은 “극 중 인물을 가장 매력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됐다”며 최종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6 ‘드라큘라’ 역에는 초연 무대에서 활약했던 김준수와 박은석이 더블
‘드라큘라’ 김준수가 매혹적인 마지막 입맞춤이 기다린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후 서울 8시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펼쳐질 김준수 회차의 뮤지컬 ‘드라큘라’ 마지막 무대와 관련해 “오늘(4일) 김준수가 지난 7월 개막한 ‘드라큘라’의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오른다. 김준수는 자신이 트위터를 통해 마지막 공연 소감을 밝히고 눈시울을 붉히며
‘드라큘라’ 김준수의 붉은 머리카락과 창백한 얼굴이 화제다.
‘드라큘라’ 김준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첫 2회를 무사히 마친 기념샷. 밤 공연 1막 끝나고 인터미션에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창백한 얼굴빛과 붉은 헤어스타일을 한 채 공포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김준수는 또 “그거
'드라큘라 김준수'
JYJ 김준수가 드라큘라 공연 중 인증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김준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오늘 첫 2회를 무사히 마친 기념샷. 밤 공연 1막 끝나고 인터미션에 한 컷!”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그거 알아요? 여러분들이 엄청나게 집중을 한다는 느낌이 무대 위까지 전해져요. 그 에너지로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