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가 올해에도 전략적 투자 등을 통해 비게임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와 IP 카메라 토스트캠 등을 출시한 데 이어 다양한 사업 영역에 투자를 늘리고 있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NHN엔터는 최근 모바일 광고플랫폼 업체 모코플렉스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는 모코플렉스의 전환상환우선주(R
NHN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웹보드 게임의 규제로 인한 매출감소로 영업이익 112억원으로 전년보다 78.32%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9.2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84억원으로 203.522%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8.1% 증가한 147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5억원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걸즈’ 시즌2가 오픈, 진정한 레이싱 대결이 시작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드리프트걸즈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월드 투어’를 선보이며, 드리프트걸즈 ‘시즌2’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되며, 추후 iOS 버전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NHN블랙픽이 개발한 드리프트걸즈는 터치 한번으로 최상
NHN은 NHN블랙픽이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걸즈’가 출시 6일만인 1일 구글플레이 신규 인기 무료게임 순위 5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출시된 드리프트걸즈는 터치 한번으로 드리프트를 실행하는 간편한 조작과 게임 내 히로인들과 데이트를 즐기는 콘텐츠가 특징이다. 지난달 지스타에 마련된 체험
곰TV가 최신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걸즈’의 브랜드관을 오픈하고 남성잡지 ‘맥심코리아’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드리프트걸즈’는 지난 25일 NHN블랙픽이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 모바일 레이싱 게임이다. 터치 한번으로 드리프트를 실행하며 스피드를 즐기고 다양한 개성을 가진 아름다운 히로인들과의 데이트도 즐길 수 있다.
곰TV는 이
NHN블랙픽이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걸즈' 출시를 앞두고 28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드리프트걸즈'는 NHN블랙픽이 개발한 첫 번째 모바일 게임으로 기존 레이싱 게임의 복잡한 조작을 탈피, 터치 한번으로 최고의 속도감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각기 다른 개성과 스토리를 지닌 수십 명의 아름다운 히로인들과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는 연예 시뮬레이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