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발전용 유연탄 장기운송 계약 적격심대상 선정”
△동양피엔에프, 이계안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조회공시]유니드코리아, 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한국큐빅, 자회사 삼신화학공업 주식 70만주 취득 결정
△동국산업, 장세희 안상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유비케어, 셀지노믹스에 3억 지급 판결
△이크레더블, 연해철 사외이사 재선
신성솔라에너지,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30일 거래정지
삼환기업,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벌점 4점
동양네트웍스, 585억 규모 채무보증결정
동야네트웍스, 99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선도소프트, 선도에스피 영업 37억에 양도
액토즈소프트, 유증 1차 발행가 4만4750원
SK, SK이노베이션에 종로구 건물 임대
한라건설, 430억 채무보증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최대주주 변경 건이 해가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 이는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규정에 대해 규제를 강화하고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들어 전날까지 최대주주가 변경된 코스닥시장 상장사는 총 8곳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12곳(스팩 제외)보다 감소했다.
올해 최대주주가 변뎡된 상장사
디에스제강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억84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81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8.5% 증가하고 순이익은 1억91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판매단가 상승 및 판매량 증가와 매출액 증가로 손익구조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상장회사의 유상증자는 전년동기대비 금액은 증가했지만 주식수는 감소했고, 무상증자는 전년동기대비 회사수와 주식수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유상증자 규모는 회사수 236사, 금액 8조3053억원, 주식수 22억1300만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회사수는 7% 감소, 금액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