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 멤버 겸 래퍼 라비(30·본명 김원식)가 병역 비리 의혹에 사과하며 빅스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
라비는 11일 소속사 그루블린을 통해 “저로 인해 상처 입으셨을 뇌전증 환자와 가족들, 지금 이 순간에도 성실히 복무를 이행 중이신 모든 병역 의무자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사내의 유일한 수익 창출 아티스트였다는
빅스 라비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빅스 세 번째 정규앨범 ‘오드빅스(EAU DE VIXX)’ 발매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향(Scentist)’은 향기인 ‘Scent’와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Artist’를 합친 합성어로, 예술적이고 매혹적인 사운드를 담아낸 곡이다. 향기에 대한 광적인 집착
그룹 빅스의 멤버 레오와 라비가 멕시코 현지 콘서트 중 어지러움을 호소했다.
23일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금일 빅스 멕시코 공연 중 멤버 레오와 라비가 무대를 하던 중 쓰러졌습니다. 이 소식에 많은 팬 여러분들께서 걱정하고 계셔서 현 상황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공연 장소가 고
LR의 라비가 빅스의 첫 유닛으로 출격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는 빅스의 유닛 LR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빅스의 첫 유닛 LR은 빅스에서 각각 메인보컬과 랩을 맡고 있는 레오(L)와 라비(R)로 구성된 2인조 유닛이다.
라비는 빅스의 첫 유닛으로 레오와 함께 출격하게 된 것에 대해 “LR을 하게 된 것은
'쇼미더머니4' 빅스 라비가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26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서는 도전자들의 1차 오디션인 근접 심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성그룹 빅스 라비가 등장했고 "전쟁터에 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그는 심사위원 로꼬 앞에서 자신있게 랩을 했다.
이후 로꼬는 "오예! 기대할게요"라며 라비에
신인그룹 빅스(VIXX)의 래퍼 라비가 선배 가수 백지영을 위해 랩피처링을 자처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라비가 백지영의 노래 ‘굿 보이(Good Boy)’의 무대에 랩피처링으로 나서 든든한 지원 사격을 펼쳤다.
원곡에는 비스트 용준형이 랩 파트 피처링에 참여해 백지영과 함께 방송 활동을 했으나 바쁜 해외 스케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