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설을 맞이해 소비재 업계가 설 선물세트 출시를 시작했다. 특히 올해에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강화되면서 여전히 화두에 오른 위생과 건강 관련 제품이 돋보였다. 친환경, 온라인에 방점을 찍은 트렌드도 여전했다.
CJ제일제당은 종이 포장재를 적용한 230여 종의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특히 스팸 캡을 제거한
홈플러스는 다음 달 5일까지 3주에 걸쳐 전국 54개 매장에서 ‘몰빵데이 시즌4’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 의류나 잡화, 화장품, 리빙 용품 등을 마련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탑텐, 에잇세컨즈, 레드페이스, ABC마트 등 100여 개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겨울 신상품을 선보인다.
몰빵
락앤락이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한 기부 사이클링 행사에 동참한다고 2일 밝혔다.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주최하는 기부 사이클링 행사 ‘2021 컴패션 버츄얼 사이클링’ 참가자 전원에게 락앤락 텀블러(시티트레킹 텀블러)를 제공한다. ‘2021 컴패션 버츄얼 사이클링’은 참가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언택트
락앤락이 ‘2020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100대 브랜드’에서 소형가전과 텀블러 부문에 선정되며 9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10개 브랜드에만 주어지는 ‘소비자가 신뢰하는 10대 브랜드’에도 국내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2008년 베트남에 진출한 락앤락은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토대로, 시장에 성공적
락앤락이 직장인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장, ‘플레이스엘엘(PlaceLL) 서초점’으로 리뉴얼해 개점했다.
23일 락앤락에 따르면 플레이스엘엘 서초점은 지하철역 2호선 서초역과 부근으로 인근에 사무실과 식당들이 밀집해 있어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다. 락앤락은 기존의 주택가 입지에 맞췄던 제품 구색을 탈피하고, 직장인들의 니즈와 생활패턴을 반영해 플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패션 브랜드 GPD와 협업해 ‘메트로 싱글 텀블러’와 ‘텀블러 가방’ 2종을 한정 판매한다.
21일 락앤락은 패션 브랜드와 첫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업을 진행한 GPD는 골드만삭스와 맥킨지 출신이 설립한 국내 미디어커머스 벤처 회사, ‘하우스오브리벨스(House Of Rebels)’의 패션 브랜드다.
락앤락이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100대 브랜드’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100대 브랜드와 함께 락앤락은 상위 10개 브랜드에게만 주어지는 특별상인 ‘소비자가 신뢰하는 10대 브랜드’에도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국내 기업 중 10대 브랜드에 꼽힌 기업은 락앤락과 삼성전자 두 곳뿐이다.
이번 수상에서 락앤락의 브랜드
정부의 일회용품 규제에 텀블러 시장이 수혜를 입고 있다. 국내 주방용품 업체들은 커지는 텀블러 시장에 대응해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의 텀블러를 선보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커피전문점 등 매장 내 플라스틱 일회용 컵 사용이 금지되면서 텀블러 수요가 늘어났다. 여기에 올해 7월부터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텀블러를 판매하는 국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3분기 매출액 128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줄었다.
4일 락앤락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락앤락의 3분기 매출액은 1285억 원으로 이는 최근 5년 내 분기 최대 매출이다.
락앤락은 “중장기
락앤락이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이마트 본점(성수점)에서 텀블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날 락앤락은 “일회용품 근절 이슈와 더불어, 본격적인 텀블러 시즌을 사람들이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사의 인기 텀블러를 엄선해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락앤락 텀블러 전용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1층 정문 인근에서 운영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5일 강남에서 진행한 ‘투고 텀블러(TO GO: 가지고 가다)’ 캠페인의 1차 흥행에 이어 15일과 22일 각각 동대문과 건국대 인근에서 2, 3차 캠페인을 펼친다.
락앤락 투고 텀블러는 일회용 컵 없는 커피 생활을 제안하는 이색 환경 캠페인이다. 락앤락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 제공하는 동시에 기부 활동을 연계하면서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락앤락 투고(TO GO: 가지고 가다)텀블러 캠페인’을 진행한다.
3일 락앤락에 따르면 락앤락 투고 텀블러 캠페인은 플레이스엘엘의 ‘카페엘엘(CafeLL)’이 트럭 형태의 무빙 카페로 도심 한복판을 찾아, 락앤락 텀블러와 커피를 함께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을 독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2018년 지구의 날을 맞아 21일 서울숲에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피크닉을 실천하는 ‘도시락정원’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락앤락ㆍ서울숲ㆍ아름다운가게가 함께 조성에 참여한 도시락정원은 서울숲을 찾는 방문객의 편안한 쉼터이자 깨끗한 지구를 위해 친환경 피크닉을 독려하는 공간이다. 최근 ‘재활용 대란’이 불거질 만큼
장마 시즌이 다가오고 있어요. 장마철에는 습한 공기로 인해 침구류나 의류에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죠. 이런 고민을 쉽게 날려버릴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 요즘 인기에요. 주인공은 락앤락의 친환경 제습제 '습기락'.
습기락의 가장 큰 특징은 반영구적이라는 점!!!!
습기락은 반영구적인 특성을 가진 실리카겔 소재를 사용해 햇볕이나 드라이기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