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 브릭으로 나만의 ‘호박 만들기’ 콘테스트, 몬스터 코스튬 뽐내는 ‘오늘의 몬스터 스타’ 등레고랜드 호텔서 나만의 레고 작품을 만들어 응모하는 콘테스트 매일 운영해 챔피언 선정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레고랜드)가 깊어 가는 가을 시즌을 맞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해보면서 즐길 수 있는 3색 콘테스트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언제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이에 따라 GS그룹은 구성원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열린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는 한편, 조직의 활력과 생산성은 물론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계열사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구성원 간 원활한
GS샵이 사내강사 발굴ㆍ육성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GS샵은 내부 직원을 사내강사로 공식 인증하면서 ‘지식과 경험 갈증의 때를 시원하게 밀어주겠다’는 의미의 프로젝트인 ‘때.미.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때.미.리’는 단계별 인증을 통해 집중 육성된다. 평소 진행했던 업무 중 공유하고 싶은 사례가 있는 내부 직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GS홈쇼핑이 7월 근로기준법 시행을 앞두고 주 40시간 근무제를 제도화하기 위한 각종 시스템을 도입한다.
GS홈쇼핑은 주 40시간 근로를 제도화하기 위해 ‘PC 오프제’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오전 8시 45분 전에는 PC를 켤 수 없고, 오후 6시에는 PC가 자동으로 꺼지도록 통제하는 시스템이다.
매일 오후 6시 정각이 되면 퇴근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4일 서머셋 팰리스점에서 결연아동 20여명을 초청해 ‘희망배달 어린이날’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스타벅스 앞치마에 소망적기, 레고 만들기, 희망풍선 날려보내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2006년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공제와 이에 대한 매칭 펀드로 결손가정 아동들을 돕는 ‘희망배달’캠페인을 실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