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만료 기한이 임박한 로또복권 1등 당첨금 13억원의 주인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로또 당첨금은 추첨 후 1년 안에 찾아가야 한다. 기한이 끝날 때까지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들어간다.
23일 나눔로또는 지난해 5월 3일 추첨한 로또 596회 1등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첨금은 13억원이다. 2등 당첨금의
로또596회당첨번호
나눔로또 제596회 1등 당첨번호가 발표된 가운데 1등을 배출한 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일 나눔로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596회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한 판매점은 총 10곳이다. 전북 전주시 C.C.S24시편의점을 비롯해 △경기 안양시 CU(안양석수점) △부산 대연동 로또판매점 △경기 오산시 무지개복권 △경기 안양
로또 제596회 1등 당첨번호
로또 제596회 1등 당첨자는 약 13억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3일 나눔로또는 제596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가 ‘3, 4, 12, 14, 25, 43’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7’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1인당 13억2826만7663원을 받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