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부가 지자체, 기업과 합심해 민간의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한다.
지자제와 기업이 주도적으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면 정부가 컨설팅, 재정지원 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신산업·신기술 분야 인력 양성에도 주력한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문
로봇 항공기 경연대회에서 항공대학교 팀이 우승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인천 서구 드론시범지역에서 '제17회 한국 로봇 항공기 경연대회'를 열었다. 로봇항공기 경연대회는 청년들이 직접 제작하고 그 성능을 겨루는 자리다. 정규 부문과 초급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 이번 대회 본선에는 기술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일곱 팀이 올라왔다.
정규 부문에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대통령배로 격상됐다. 우승팀에 5000만 원의 상금과 해외 자율주행 산업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2018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참가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올해 10월 25일 열릴 예정이며 10명 이내 대학(원)생과 지도교수 2명 이내로 팀을 꾸려 출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무인기술분야 개발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1회 무인기술 콘퍼런스’가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 제어로봇시스템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무인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국내외 무인기술 개발 현황과 최신 동향을 분석하고 미래 무인기술 대응전략을 모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부터 자동차·조선·반도체 등 신성장동력산업의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에 반드시 필요한 첨단 뿌리기술 선정 방안을 공고한다고 6일 밝혔다.
첨단 뿌리기술이란 주력산업 제품의 품질을 고도화하고 로봇, 항공기,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성장동력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초정밀·고도공정의 최상의 기술로 이번에 선정된 첨단 뿌리기술은 중장기 연구개발(R
지식경제부는 국내외 로봇항공기(무인항공기) 분야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8회 한국 로봇항공기 경연대회가 오는 26일 충남 태안군 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지경부가 주최하고 한국 항공우주산업 진흥협회, 한국 항공우주학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48개 팀이 벌인 예선을 최종 통과한 7개 팀이 참가하게 된다.
참가 팀은 서울
프리스케일 반도체 코리아가 공식 후원하는 제7회 ‘지능형 모형차 설계 경진대회’가 오는 16일 한양대 올림픽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차세대 자동차 산업 핵심 기술 분야인 ‘내장형 컴퓨터 제어 시스템(Embedded Control System)’ 설계 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경진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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