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몽타주의 신 로이스 깁슨
6일 오전 전파를 탄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에 몽타주를 직접 본듯이 그려낸 로이스 깁슨이 소개돼 화제다.
범인과 흡사하게 몽타주를 그리는 화가 로이스 깁슨은 몽타주를 그리기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몽타주를 완성해 유명세를 떨치게 됐다.
그의 몽타주가 범인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해 일각에서는 로이스 깁슨이 사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가 몽타주만으로 1300명을 검거한 로이스 깁슨의 사연을 소개했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연필이나 목탄으로 그림을 그리는 스케치 화가 로이스 깁슨이 2005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사연이 전파를 탔다.
범인과 흡사하게 묘사하는 능력을 가진 로이스 깁슨은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