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논란'이 일었던 장미인애 쇼핑몰 로즈인러브가 제품 가격 표기를 삭제했습니다. 18일 현재 로즈인러브에는 스커트, 원피스, 방향제 등 8개의 제품만 가격이 표시되어 있는데요.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논란이 됐던 '오더메이드' 제품의 가격은 표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서 17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곽정은은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논란에
장미인애가 쇼핑몰 가격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히고, 더불어 억측 보도에 대해 자제를 당부했다.
장미인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나 온전한 멘탈로 정신을 잡고 살아가야 하는건지, 이번일을 계기로 저는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리고 더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장미인애는 최근 쇼핑몰 가격 논란이 일자 사입이 아니라 디자이너 제품
장미인애, '로즈 인 러브' 쇼핑몰 논란 후 "저희와 맞는 공장 빨리 찾길"
장미인애가 쇼핑몰 논란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장미인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도 저희와 맞는 공장을 빨리 찾기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장미인애는 자신이 개설한 의류쇼핑몰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를 통해 판매되는 원피스, 점프수트, 재킷
'장미인애'
배우 장미인애가 자신의 운영하는 쇼핑몰 '로즈인러브(Rose in Luv)'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의류 가격에 대한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했다.
장미인애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을 통해 한 매체에 의해 제기된 고가 의류 판매 논란에 대해 "저희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해당글을 작
'장미인애'
배우 장미인애가 자신의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의류 가격에 대한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했다.
최근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100만원 이상의 고가 원피스가 다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네티즌 역시 동조하는 반응을 보이며 장미인애에게 해명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