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과 함께 로티풀스카이가 듀에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5일 방송에서는 로티플스카이(Rottyful Sky)가 서인국과 함께 바이브와 장혜진의 듀엣곡 '그 남자 그 여자'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날 로티플스카이는 이별의 안타까움이 담긴 가사를 호소력 짙으면서도 슬픔이 베어나는 음색과 표정으로 완벽히 소화했다.
로티플스
탤런트 류시원이 가수 하늘의 앨범을 제작하기로 해 관심을 끈다.
하늘은 이름을 로티플 스카이(Rottyful Sky)로 개명하고 올 여름 일렉트릭 테크노로 변신한다.
로티플 스카이는 완벽한 3D 여전사로 분해 관능적인 눈빛과 손짓 하나까지 '카리스마 덩어리'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2001년 '웃기네'로 활동했던 '하늘'과는 이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