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야노시 차크(János Csák) 헝가리 문화혁신부 장관과 만나 호라이즌 유럽 및 바이오, 레이저분야 등 과학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헝가리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접해보았을 루빅큐브, 볼펜 및 홀로그램 등을 발명한 나라로, 지난해 2명의 노벨상 수상* 등 지금까지 15명의 노벨상 수상자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북한이 핵보유국이 되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의 비핵화를 거듭 촉구했다. 이어 미국본토와 동맹국 방어가 최우선이라는 뜻도 밝혔다.
러셀 차관보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반도의 새로운 패러다임'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에서
뇌 무늬 큐브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뇌 무늬 큐브를 개발한 이는 미국 뉴욕의 조각가인 제이슨 브리니. 뇌처럼 생긴 이 괴상한 큐브의 정식 명칭은 '브레인 큐브'로 현지에서 개당 34.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제이슨은 뇌 무늬 큐브의 무늬 뿐만 아니라 질감도 뇌와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흐늘거리는 소재를 사용했다. 덕분에 뇌 무늬
큐브퍼즐(Cube Puzzle)은 누구나 해봤던 놀이기구다.
정육면체로 이루어진 루빅 큐브로 여러 가지 모양과 색깔을 맞추는 게임을 말하는데 1973년 헝가리의 건축학 교수였던 루빅(Errno Rubik)이 개발했다고 한다.
이 큐브를 같은 색깔로 9가지를 모두 맞추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재구성(Restructuring)이 그것이다.